유재성 대표는 

어떻게 차전문가가 되었을까요?

자연애 유재성 대표는 딸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한약재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한방재료가공학과 박사 과정을 통해
경험으로만 익혔던 천연 소재에 대한 지식들에 살을 붙여갔습니다.

아홉 번 찌고 말리는 '9중구포',
한약재를 6세 미만 남자아이의 소변으로 볶는 '동변초' 등
 본초학을 근거로 한약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한약재 하나하나에 깃든 선조들의 지혜를 차근차근 배워나갔습니다.

한약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를 기른 유재성 대표는
자연애를 설립하여 25년간 한약재 제조와 보급에 힘써왔습니다.

한의원 처방 원료를 공급하면서 '한의사보다도 한약재를
더 잘 아는 베테랑'으로 소문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재성 대표는 더 나아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방의 효능을 알리는 방법이 없을까'
가슴 속 하나의 물음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물음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차를 만들자' 라는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연애는 13단계의 까다로운 제조 과정과 정성이 깃든 손길로
만들어낸 '수제한차'(전통차외) 통해 
대중들에게 건강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 필요한 '수제환', 건강한 식사를 위한 '수제한상' 

수제곡물쉐이크 "잇쉐키" 등으로 보다
더 많은 대중들에게 건강을 드리고자 합니다.